목사님, 설교만 하십시오. 일은 저희가 하겠습니다!
오직㈜은 최전방 실무에서 목회행정을 연구하고,
좋은 사례를 다른 교회에 전파하며 부흥시키는 목회자님의 든든한 동역자입니다.
[NO.3015] | [후기] |
가볍고 실용적인 오직교적 |
송전양문교회 | 오직 | 2018-04-04 09:4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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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은 접근이 쉽고, 가볍고 실용적입니다. 꼭 필요한 것만 있고, 종이교적이 그대로 스마트폰 속으로 들어온 것 같습니다!
1. 오직 서비스를 활용한 소감은 어떠신가요?
송전양문교회의 담임목사로 부임하여 첫 심방을 하면서 오래된 낡은 교적카드들을 보았을 때 교적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에 있던 명선교회에서 교회학교용으로 사용했던 오직교적이 익숙했기에 오직교적을 도입하게 되었고, 마침 예장통합교단과 오직교적의 MOU 협력으로 인해, 우리교회는 교인 300명까지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입력 교인 300명이 넘어서 이제 유상으로 전환하게 되었는데, 정말 기쁜 마음으로 사용료를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단 첫째 오직교적은 굉장히 친절하고, 사용하는 사람 중심으로 모든 옵션이나 카테고리들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불필요하게 느껴지는 카테고리가 없고, 써보면 꼭 필요한 정보만 입력하게 되어있음을 금방 알 수 있고,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추가 구성도 가능합니다. 학년이 올라가면 자동 업데이트는 기본이고, 특히 가족간 세대간 구성이 아주 좋습니다. 부모, 분가, 조부모, 통합이나 분가 등이 의미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목회에 있어서 세대가 갖는 목회적 의미까지 느끼게 합니다. 특히 저는 심방 후 심방 기록 입력이나 심방기록 확인에서 큰 유익을 얻었습니다. 심방 기록 입력이 좀 귀찮은 일인데 입력이 너무 간단하고 접근이 쉽습니다. 검색도 편합니다. 인터넷교적이 얼마나 유익할까 생각했는데, 오직은 접근이 쉽고 가볍고 실용적이고, 정말 종이교적이 그대로 스마트폰 속으로 들어온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적극 추천합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주시는 사랑과 믿음만큼 성장하는 오직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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