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직㈜의 대표 엄태범입니다.

오직㈜은 선진화된 교적 프로그램에 대한 목회자님들의
요청을 받고 2008년 3월부터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했다고 칭찬받는 교회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창립 이후 오직㈜은 하나님의 세밀한 인도하심을 받아왔습니다.

처음 오직㈜을 알리는 일은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저희 프로그램을 사용해 주시는 분들의 뜨거운 기도와 성원으로
2018년 1월 현재 가입교회가 7,500여 곳을 넘어서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오직㈜은 우리의 솔루션이 목회자분들께 도움이 된다는 확신과,
한국 교회 선진화에 대한 열망을 갖고 있는 목회자분들이 많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는 오직㈜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저희 서비스를 선택해주신 교회를 비롯해 전 세계의 모든 교회가 더욱 멀리 도약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직 주식회사 대표